한빛변리사학원, 2019년도 제56회 변리사 제2차 시험 대비 '최종 모의고사' 실시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다가오는 2019년 제56회 변리사 제2차 시험을 대비, '한빛 최종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역삼동에 위치한 한빛지적소유권센터 별관 3층에서 진행되며 △1회차 7월 6일(토)~7일(일) △2회차 7월 13일(토)~14일(일) 등 총 2회차에 걸쳐 이뤄진다.

한빛 최종 모의고사는 5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이 기출문제의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변시 경향에 따른 문제를 엄선해 출제했다.

한빛변리사학원의 최종 모의고사는 특허법ㆍ상표법ㆍ민사소송법ㆍ선택과목(택1) 등 실제 시험과 동일한 과목으로 동일한 시간대에 실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험생에게 최종 점검의 기회로서,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 유지는 물론 자신의 객관적인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험생은 개인 답안 첨삭 및 채점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확인하고 고득점을 위한 답안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성적 통계표 확인을 통해 성적 추이를 확인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범 답안, 과목별 최고 득점 답안(수험생 답안) 등을 제공하며 희망자에 한해 채점 답안을 우편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비는 응시자 모두 회원가를 적용해 과목별 19,000원이며, 한빛변리사학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변리사 시험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 및 접수는 한빛 학원 현장 접수 혹은 한빛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입금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 기간의 경우 1회차는 7월 4일(목)까지, 2회차는 7월 11일(목)까지이고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한빛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실전 시험 전, 자신의 객관적 실력을 평가하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필수과목 중 과목별 1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수강쿠폰을 포상할 예정이니 많은 수험생들의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빛지적소유권센터(한빛변리사학원)는 전문 변리사, 전공 강사, 대학교수 등 60여 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변리사 시험 강의만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최대의 변리사 전문교육 기관이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빛 고객지원센터 또는 한빛변리사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