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사찰음식, ‘제대로’ 배우는 ‘향적세계’ 수강생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7.24 15:39
사찰음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사찰음식의 정의와 만드는 법, 계절별 사찰음식과 인문학으로 본 사찰음식 등 단순한 강의 및 실습이 아닌, 사찰음식의 역사와 가치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원경 단장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가 ‘2019년 3차 사찰음식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8월 30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초급‧중급‧고급과정이 2개씩 개강하며, 스님들이 수강할 수 있는 승가 고급과정도 열린다. 강좌는 8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12주간 총 12번 진행된다.

초급‧중급‧고급과정을 모두 수료하는 수강생에게는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 소지자(2019년 교무금 납부자에 한함) 및 스님은 수강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강은 향적세계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향적세계는 초급‧중급‧고급의 3단계 강좌로 사찰음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일반인 및 승가를 대상으로 사찰음식 전문과정을 교육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향적세계 개관 이후로 현재까지 약 1,5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사찰음식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