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균열 ‘콘크리트 파편이 와르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8.19 08:02
사진=MBC 캡처


수원의 한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하며 일요일 오후 주민 10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18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외벽에서 콘트리트 파편이 떨어졌다. 119는 외벽에 붙어있는 환기구 기둥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떨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사고로 환기구 기둥과 인접한 30가구에 거주 중인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현재도 파편이 떨어지고 있어 현장은 통제됐다.

수원시는 사고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정밀 안전 진단에 나설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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