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에 앞장

29일까지 부여군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8.20 16:22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를 피해서 농한기인 8월에 읍면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며,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지도자의 지역역할 확대와 공동경영주로서의 지위향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가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위하여 실시된다.

특히 농작업 안전을 위한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보건소 협조로 실시하고, 생활원예 강사로는 누리공방 송찬희 대표를 초빙하여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생활개선회원간의 단합은 물론 여성지도자, 영농의 일꾼인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과 능력개발지원으로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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