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판매 시 개인정보 유출 걱정된다면, 소녀폰 “보안 정책 확실한지 알아봐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08.23 21:00
핸드폰을 음식점이나 카페 등에서 놓고 가서 잃어버리거나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떨어트려 분실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도난의 위험도 발생할 수 있는데, 아이폰 위치추적이나 구글 사이트 등을 통해서 위치추적을 시도한다. 해당 기능을 이용할 경우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나 중국이나 외국으로 신호가 잡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고폰 구매 시에도 해당 경우와 마찬가지로 도난폰이나 분실폰, 출처가 불분명한 폰일 경우 구매를 고민하게 된다. 중고폰은 팔 때나 살 때 개인정보 보안이 큰 고민일 수 밖에 없다. 최근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뱅킹이나, 주식거래, 인증서비스 등이 가능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중고 스마트폰 판매 전문 사이트 소녀폰에서는 매입 시 신분증 사본을 받아 도난폰, 분실폰 매입과 정보 유출에 대해 방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 작성 시 신청서는 단순한 신청서가 아닌 매매거래 계약서로 소녀폰 측에서 손해배상 의무를 가지게 된다.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소 2번의 IOS/안드로이드 공장초기화 과정을 거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파기와 보안전문가가 상시 대기해 2,3회 반복 포맷을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한다.

한편, 소녀폰 공식홈페이지에서는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달간 중고폰 매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입신청을 접수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입가격의 2배를(최대 10만 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녀폰에서는 소비자를 위한 침수폰 무료세척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침수폰 세척 시 평균 3~5만원의 비용이 드는 점을 고려했을 때, 소녀폰의 침수폰 무료세척 서비스 이용 시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만약, 부득이하게 세척 이후에도 고장 난 경우라면 소녀폰에서 제공하는 중고폰 매입도 고려해볼 수 있다. 현재 소녀폰에서는 침수폰뿐만 아니라 파손된 스마트폰부터 장기간 할부가 남은 제품도 매입을 돕고 있다.

또한, 소녀폰은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갤럭시 S10e, 아이폰 X, 아이폰 XS, 아이폰 XR,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LG V50, LG V40, LG V30, LG G6, LG G7, Google 픽셀 폰, 갤럭시 노트 8,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 7 FE 등의 중고폰을 10년 이상 된 엔지니어들의 꼼꼼한 검수 후 매입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선불폰 서비스로 휴대폰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보다 노력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수원역, 인천 부평, 분당 서현역, 홍대, 강남역, 강남 신사역, 대전타임월드, 전주, 대구 동성로, 부산대역, 부산 서면, 부산 덕천, 사당역, 종각역, 구리, 하남, 원주, 광명, 청주 등 전국 70 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순천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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