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 촬영지원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개봉전 시사회 오늘 가져

촬영 협조 춘천시민 및 유관기관 대상 시사회 초청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9.10 16:19
▲배우 차승원, 아역배우 엄채영, 배우 김혜옥, 전혜빈, 박해준, 이계벽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영상위원회(방은진 위원장)의 지난 2018년 강원 로케이션 촬영지원작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11일 전국 개봉을 하루 앞두고, 춘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영화 ‘럭키’로 주목 받은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12년 만에 코미디로 복귀한 차승원과 떠오르는 아역배우 엄채영이 주연을 맡은 추석시즌 개봉 기대작이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지난해 9월 춘천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춘천의 강원일보사부터 중앙로터리 일대를 전면 통제하여 극중 중요 장면을 촬영하면서 춘천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강원영상위원회는 촬영협조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인근 상인 분들의 촬영협조에 보답하고자 개봉 전 시사회를 오늘 저녁 7시 춘천명동 CGV에서 개최한다.

강원영상위원회 영상지원팀 관계자는“촬영 당시 춘천 지하상가, 인근 도로변 상가, 춘천시청, 경찰, 소방, 대동·대한운수 등 춘천시민과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협조로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주신 기관 및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촬영팀 도내유치를 통해 단기적이나마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등에 기여하겠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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