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불법에 사기까지… ‘베트남 황제여행’이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09.10 17:50
편집자주앞으로 굿모닝베트남 코너를 운영하게 된 정민규기자입니다. 굿모닝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베한타임즈 정진구 편집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베트남 현지의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또, 기사와 더불어 관련 인터뷰를 영상으로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총 네가지인데요. 첫소식은 한국의 광복절이었던 지난 8월15일,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일본계 잡지사 비엣조(Viet-Jo)가 한국의 매매혼에 대한 비판 기사를 실었다는 내용입니다.

두번째 소식은 홍콩이 금년 7월까지 54억4000만USD를 투자, 베트남의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국가가 되었다고 기획투자부 외자유치국이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은 31억3000만USD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24억5000만USD로 3위, 싱가포르와 일본은 각각 22억9000만USD와 22억5000만USD로 뒤를 이었습니다.

세번째 소식은 불법에 사기까지... ‘베트남 황제여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진제공=베한타임즈

이른바 ‘베트남 황제여행’으로 불리는 패키지여행인데요. 숙박 및 식사, 주변관광, 교통편, 가이드가 포함된 것은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과 다를 바 없습니다. 특이한 것은 전 일정 동안 에스코트걸이라는 베트남 여성과 동행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에스코트걸을 원하는 취향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네번째, 마지막 소식입니다. 베트남 자국 SNS 지원 강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포테크놀로지(Gapo Technology JSC)는 SNS 사용자들에 대한 로컬 플랫폼 전환을 위해 Gapo라는 이름의 베트남 소셜 네트워크를 지난 7월 23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페이스북을 참조한 앱인 '가포'는 2019년 300만 명, 2021년 5000만 명 회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베트남 기업 VCCorp는 소셜 네트워크 'Lotus'의 파일럿 버전을 9월 16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토종 SNS 개발을 독려하고 있으며, IT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도 활발하다고 합니다.

위 네가지의 대한 자세한 소식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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