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보건소,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11 14:46
부여군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응급 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진료를 실시하고, 병·의원 18개소와 약국 26개소, 보건소 및 20개 보건 진료소에서는 지정된 근무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로 등록되어 있는 24시간 편의점 22개소에서 해열제, 소화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부여군 및 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깁갑수 보건소장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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