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천면, 2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11 14:55
지난 6일 부여군 임천면(면장 박헌수)은 1차 통합사례회의 이후 그동안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점 모색을 위한 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 후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긴급지원 생계비 지원, 착한가정 후원, 부모교육 참여 등 다방면의 적극적인 개입이 이뤄졌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임천면 각 단체장 및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주택 내부 청소 및 정리수납 봉사로 대상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트, 성폭력상담소, 임천초등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례회의 후 개선된 점과 앞으로 보완해야할 문제들에 대한 공유, 새로 발생한 문제점들에 대한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헌수 임천면장은 “바쁜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상 가구가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가구원들의 자활 의지 고취를 위한 제도적 개선 등의 의견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임천면은 학교 및 사회 부적응, 정신질환 등 위기 가구의 행복한 사회생활 정착을 위해 민·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희망찬 임천면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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