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섭 식스에비뉴 부사장, 주얼리시장 새로운 혁명 일으켜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마포2호점 오픈 1개윌 만에 1억원 이상 매출 올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13 21:46
최근 국내 경제의 불황속에 대박을 일으킨 주얼리와 카페를 콜라보한 '식스에비뉴'가 유통시장의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주얼리 시장은 목적구매로 인해 입점고객이 현저히 떨어져 매출 하락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겨워 하고 있다. 카페시장 또한 치열한 경쟁은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일섭 부사장은 5년 전부터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새로운 '식스에비뉴' 브랜드를 계획해 지난해 6월 당진1호점 오픈에 참여해 왔다.

매장은 모든 시스템을 통한 테스트를 거쳐 1년 여 만인 지난 5월 중순, 마포에 서울 2호점을 오픈해 1개월 만에 1억5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마포 상권은 오피스 상권으로 봤을 때 B급으로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은 대박이며 앞으로 올해 말 정도되면 1억5천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식스에비뉴는 카페매출로 임대료 및 인건비 등으로 충당하고 순이익은 주얼리 매출로 가맹점주들 몫이라고 한다.

현재 영등포, 홍대, 전남 광주, 대구, 등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며 올해 말 20호점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5년 이후인 2023년에는 700호점, 매출 2조원의 목표를 예상하고 있다.

이일섭 부사장은 “식스에비뉴는 편하게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식스에비뉴가 입점 되어 명품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부사장은 최근 울트라브이 화장품 마케팅 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최초 남자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기용, 2년 6개월여 만에 울트라브이 앰플 화장품 800만병 판매와 900억 매출 신화 및 롯데와 GS 홈쇼핑 완판 신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7월 5일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에서 문화/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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