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행사 수입은 얼마? '생각보다 많지 않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5 14:52
사진=Mnet SNS



셀럽파이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 컨셉으로 돌아온 셀럽파이브는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공개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센터 송은이는 최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셀럽파이브의 2집 ‘셔터’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그는 "이번 '셔터' 뮤직비디오를 기획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1집에 이어 2집이 빨리 나온 이유는 몸이 허락할 때 빨리 해야 한다. 안무도 몇 개월간 준비했다. 그러다가 안무 각이 안 나와서 2주가 밀렸는데 트와이스를 피하려다 워너원과 경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받았다. 우리가 방송 경력만 합쳐도 70년인데 신기하더라. 그래도 걸그룹으로는 이제 1년일 뿐"이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또 셀렙파이브는 멤버들은 "우리 때문에 KBS 전통이 깨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랑 '전국노래자랑'에서 립싱크로 했다. 우리가 최초"라고 밝혔다.

하지만 셀럽파이브의 인기에 비해 수입은 적다고 털어놓기도. "사실 많이 번 줄 알지만 다들 각자 스케줄이 있고 바빠서 행사를 못해 수입이 적다. 더 잘 돼서 3집을 내고 싶다. 유닛 활동도 계획돼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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