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소속사, 옮긴 이유? ‘제가 유튜브 계정 만든지 제일 오래된 연예인인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5 15:18
사진='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소속된 ‘샌드박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샌드박스’의 대표인 크리에이터 도티의 일일 매니저가 된 유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직 사내에 매니지먼트 팀에 자리잡은 게 아니라, 자신이 도티의 행사에 동행하게 됐다고 밝힌 유규선. 그는 도티와의 어색했던 첫 만남에도 불구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게 될 정도로 그의 긍정 에너지에 빠져버렸다. 이에 VCR을 보던 유병재가 질투를 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나 최근 ‘샌드박스’로 소속사를 옮겼다. 그는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XtvN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서 소속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유병재는 "소속사 이적은 (YG와의)계약기간이 다 되서 하게 됐다"면서 "‘샌드박스’는 사실 좀 생소하실 것 같다. 엔터 회사라기보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 유튜브를 많이들 하시는데,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계정 만든지는 제일 오래된 연예인인 것 같다. 2011년부터 시작했다"면서 "저의 예능인으로서의 시작은 유튜브였다.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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