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와 합의 본 회식비? '회식을 너무 자주 해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5 15:47

사진='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송가인의 소속사에 화제가 모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성 송가인과 그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이날 송가인의 매니저는 경력 5년차로 앞서 걸그룹 다이아를 담당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원래 전담 매니저님이 있는데 스케줄이 많아 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더라”며 “인력이 부족해서 추가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송가인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 데에는 더 큰 계기가 있었다. 어느 날 로테이션으로 오가던 매니저의 앞니가 부러진 것을 보고 이를 송가인이 사비로 치료해준 것. 이에 당시 전담 매니저가 “그러면 누나를 위해 일해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현재에 이르게 됐다고.

한편 송가인은 "그동안 남자매니저만 있었는데, 여자 매니저가 있다 보니, 마음이 더 편한 부분이 있어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송가인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밥 잘 챙겨먹어라"며 스텝들을 챙겼다. 그는 또 "밥 심은 힘이다"라며 "밥값 한 끼 7천원? 나는 그거 이해 못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한 후 함께 식사를 할 때 기분이 좋다. 자주 회식을 해서 돈이 많이 나가긴 한다. 회사와 바로 합의를 했다"고 덧붙여 그의 소속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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