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러라면이 왜? 이상민 마라라면 아닌 NCT 천러까지 소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6 07:08

사진=nct v라이브


천러라면과 이상민 마라라면 레시피가 비교되고 있다.

이상민은 그간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이 개발해낸 독특한 레시피로 화제를 모았다. 오징어 입간식, 단백질 파우더빵, 만두소 짜장면, 카불면 등 궁셔리 라이프를 대표하는 가성비 레시피는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능력 내에서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자 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마라라면’ 레시피가 최근 NCT 천러가 공개한 라면 레시피와 똑같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천러는 최근 토마토, 고기, 야채, 라오깐마를 이용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공개한 레시피 역시 천러라면과 흡사했다. 실제 천러라면을 재해석했지만, nct 팬들은 문제 삼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해석 했다고 하지만 레시피 거의 흡사했다. 멤버 네이밍을 딴 용어가 있다는 게 얼마나 귀한데 그걸 이용해서 분한거다", "흡사하지 않았다면 이상민 마라라면이라고 떴겠지", "천러라면 이렇게 한번 더 알려지면 좋겠다", "저 라면 진짜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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