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예술인복지재단-한국저작권위원회, 예술인 권익보호 저작권 강의 진행

23일부터 공연·문학·시각미술·만화 ·대중음악 분야 일별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09.18 16:09
▲상반기 진행된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체육관광부(박양우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정희섭 대표)과 한국저작권위원회(임원선 위원장)가 공동 주관하는 2019 하반기 ‘문화예술인 대상 권익보호 교육-저작권 및 계약 실무’가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아름관 501호에서 열리며, 공연·문학·시각미술·만화·대중음악 등 총 5개 분야의 저작권 개념과 계약 시 유의사항에 대한 것을 다룬다.

먼저23일(월) 공연 분야(대상자는 작가, 배우, 무용수, 음악감독 등), 24일(화) 문학 분야(대상자는 시, 소설 등의 문학 작가 등), 25일(수) 시각미술 분야(대상자는 미술작가(회화, 설치 등)와 일러스트레이터 등), 26일(목) 만화 분야(대상자는 웹툰 작가, 스토리 작가 등), 27일(금) 대중음악 분야(대상: 작사·작곡가, 연주자, 가수 등)로, 저작권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약 실무 과정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019 하반기 ‘문화예술인 대상 권익보호 교육-저작권 및 계약 실무’는 예술계의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저작권 및 계약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련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실무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지역적·시간적 제한이 있는 학교나 협·단체 또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저작권·계약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필요한 경우 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교육과 별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상담컨설팅을 통하여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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