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호 ㈜샌드스퀘어 대표, "삶의 방식 바꾸는 ‘플레타 플랫폼'"

“5가지 혁신 통해 블록체인을 생활 속의 기술로 만들어나갈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25 12:54

   최근 몇 년간 암호화폐의 돌풍이 거세다. 그 기반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터.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오픈소스인 블록체인 소스를 변형시켜 사용한 것일 뿐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한 기업은 몇 되지 않는다. 특히 블록체인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발전 속도가 빛의 속도만큼 빠르다.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자체 개발한 것은 물론, 암호화폐를 게임에 적용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뭉쳤다. 이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샌드스퀘어 홍종호 대표이사를 만나 블록체인 기술의 전망과 비전을 들어봤다.


- 최근 샌드스퀘어의 이사에서 대표이사로 새롭게 취임했다. 1인 대표에서 각자 대표로 전환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 샌드스퀘어는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신생 산업이라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산업 자체의 특성상 타 산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샌드스퀘어도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제안받았고, 그동안 단독 대표로서 조직을 이끌어온 박승호 대표이사가 블록체인 코어 기술 개발 지휘에 몰두하고, 저는 대표 이사직을 맡아 대내외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샌드스퀘어의 첫 프로젝트인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FLETA)에 대해 설명한다면
▶플레타는 샌드스퀘어가 보유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다. 블록체인 메인넷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을 의미한다.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사람은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지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직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현재 속도와 비용의 문제를 해결한 플랫폼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의 고객이라고 볼 수 있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일명 디앱, DApp) 프로젝트는 그들이 발행한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그들의 사업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우수한 플랫폼이라도 거래소에 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플랫폼이라면 디앱 입장에서 이용할 수 없다. 즉 현재 거래소에 상장이 가능한 플랫폼은 성능이 부족하고, 성능이 뛰어난 플랫폼은 상장이 어렵다는 얘기다. 때문에 플레타 플랫폼은 디앱들이 기존의 암호화폐는 그대로 이용하며,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는 플레타의 우수한 플랫폼을 이용해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샌드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생활 속의 기술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플레타를 통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것이다.


-플레타 플랫폼이 타 블록체인 플랫폼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면?
▶ 두 가지 측면으로 볼 때 먼저 빠른 속도와 무한한 확장성, 합리적인 수수료를 가능케 하는 플레타만의 다섯 가지 기술 혁신이다. 특히 두 가지는 미국에서 특허 출원 가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오픈 소스로 모두에게 공개되고 모두가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특허라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진 않지만, 최소한 플레타가 최초로 이 두 가지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을 입증할 수는 있다. 미국 특허 출원 가신청이 완료된 첫 번째 기술은 비트코인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손대지 않은 블록의 구조를 재설계해서 용량은 줄이고 속도를 높인블록 재설계이다. 두 번째 기술은 플레타만의 채굴 방식인데 ‘PoF’라고 이름 붙였다. PoF 방식은 채굴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파워나 자원의 소모 없이 플레타 플랫폼의 생태계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채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두 가지 기술을 비롯한 다섯 가지 기술 혁신을 통해 플레타는 속도가 빠르고 무한히 확장 가능하며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나머지 측면은 앞서 얘기했던 것과 같이 실제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냐의 문제이다. 디앱들의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문제와 병행해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플레타가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한다. 플레타는 디앱들이 기존의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그들의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동시에, 플레타 플랫폼을 통해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이트웨이(Gateway)’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게이트웨이 기술은 현 블록체인 산업에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현재 어떤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 사실 블록체인 플랫폼은 거래소에 상장되기가 상당히 어렵다. 거래소 측에서는 플랫폼을 상장시키려면 새로운 서버를 구축해야 하는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곳들은 대부분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이거나 일부 우리처럼 무모한 도전 중인 곳들뿐이다. 그중에는 거래소에 상장조차 못하고 사라져간 프로젝트도 꽤 있다.


하지만 플레타는 거래소에서 새롭게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상장할 수 있다. 덕분에 상장하는 데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다만, 플레타는 거래소가 단순히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곳이라는 생각보다는 서로의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현재 상장되어 있는 세 곳의 거래소 중 두 곳은 플레타 플랫폼의 검증인으로서 플레타 생태계 내에서 채굴에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 한 곳은 해외의 유명 거래소로서 플레타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플레타를 통해 해당 거래소에 한국의 유저들이 유입되고 있다.


-샌드스퀘어가 자체 발행한 플레타 코인의 사용처로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 현재 실제로 서비스되고 있는 디앱을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어느 정도의 이용자가 존재하는 서비스 분야는 겜블링과 게임뿐이다. 특히 게임은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 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이더리움의크립토 키티마이 크립토 히어로즈이오스의이오스 나이츠등의 게임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플랫폼인 클레이튼에서 발매한클레이튼 나이츠가 화제다. 카카오, 네이버 등의 대기업은 물론 기성 게임기업도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게임 전문 기업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위메이드트리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링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말 그대로 ‘핫한’ 분야로 손꼽힌다. 게임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암호화폐를 접목하기에 적합한 구조로 개발이 가능한 분야이기도 하다. 플레타의 블록체인 게임 속에서 생성되는 모든 게임 머니와 아이템이 플레타 코인과 연동되어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 시 자연스럽게 플레타 코인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현재 게임 개발은 누가하고 있으며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는가?
▶사실 오래전부터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했고, 이에 대비해 게임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해왔다. 특히 6개월간의 러브콜을 통해 영입한 박병용 개발자는 플레타의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를 꽃피워줄 인재라고 생각한다. 박병용 개발자는 게임 업계에서는 1인 인디 게임 개발자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를 6년간 역임했을 정도로 뛰어난 게임 개발자이다. 사람들은 박병용 개발자가 1인 인디 게임 개발자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넥슨, 원더피플, 다이아몬드 게임즈 등 유수의 기성 게임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한, 알려진 것과는 다른 재미있는 경력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수소문 끝에 만난 박병용 개발자를 플레타로 영입하기까지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결국 극적으로 플레타 합류를 결정하고, 현재는 플레타의 CTO로서 블록체인 게임 총괄을 맡아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중세 판타지라는 시대 배경의 방치형 게임인 ‘월렛워리어’, 미니 퍼즐 게임을 통해 공격 유닛을 만들고 만들어진 유닛으로 서로 대전하는 방식인 ‘스타워’, 실제 슬롯 게임과 똑같은 스킨과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레타슬롯’ 등 총 세 가지 장르의 게임이다. ‘스타워’와 ‘슬롯’은 이미 개발 완료 상태며 ‘월렛워리어’는 늦으면 11월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12월이나 내년 1월에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플렛폼 플레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 블록체인 산업은 확실히 다른 산업에 비해 발전 속도가 눈부시게 빠르다. 업계 종사자들끼리블록체인의 한 달은 다른 곳의 일년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체감 속도는 실제보다 더 빠르다. 처음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할 때 인상 깊게 본 강의영상이 있다. 굉장히 좋지 않은 화질의 조잡한 PPT였지만 유튜브에서 3000만 뷰를 기록한 이 영상을 나는 몇 번이고 돌려볼 정도로 좋아한다. 주 내용은 Simon Sinek이 골든 서클에 대해 설명한 것인데, 이 골든 서클 가운데에 위치한 ‘why?’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내가 왜 이 사업을 시작했고, 내가 왜 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있다면, 그리고 그 확신이 시장의 흐름이나 주변 상황에 변화하지 않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그에 따른어떻게(how)’무엇을(what)’이 올바르게 결정되어 결국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의 ‘why’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하여였고, 이것은 변하지 않은 가치로 나에게 자리 잡고 있다. 플레타 플랫폼을 통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갈 것이고, 플레타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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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사업 진행상황은? 
▶ 샌드스퀘어는 정부의 블록체인 PoC 지원사업에 플레타의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이용한 온체인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고, 해당 과제에 공급기관으로 선정되어 공급 협력기관과 수요기관인 한양대학교, 서울 성모병원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온체인 임상 시험 시스템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관리도 어렵고 진위 파악도 어려웠던 임상 시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온체인으로 담아, 데이터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임상 시험 데이터는 일부의 누락이나 변조 혹은 사소한 오류가 잘못된 처방이나 처치로 이어지면, 이로 인해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 민감한 데이터다. 이처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상에 기록하여 위조 및 변조,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안전성을 보장하게 된다면 잘못된 데이터로 인한 처방이나 처치를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임상 시험 데이터 관리 업무에 필요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산업적, 경제적 효과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대상자의 데이터 입력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서울 성모병원에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내에 임상 시험 데이터 수집 도구 개발을 완료해 개발품에 대한 기술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술검증 수행 후에는 기업이나 대학, 제약회사 등의 연구소나 임상시험센터 등 유관 기관에 서비스를 유치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고, 더 많은 건강데이터가 수집되면 향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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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모두 2~30대이다. 젊은 기업인 샌드스퀘어만의 기업 문화가 있다면?
▶ 저를 포함한 임원들 중에 장교 출신이 많다. 또 입사 전 기업에서 근무하며 조직 문화에 익숙한 직원도 많다. 하지만 지금은 젊은 기업으로서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선 서로의 호칭을 영어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로의 간격을 좁히고 있다. 실제로 가장 최근에 들어온 20대 중반의 직원이 내 배를 쿡쿡 찌르면서배가 말랑말랑하네요?”라고 농담을 건넬 정도로 임직원 사이에 벽이 없다.(웃음) 또 직원들끼리 생일이면 돌아가면서 모르는 척 깜짝 파티를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쉽게도 내 생일에는 그동안 깜짝 파티를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준비 과정에서 티가 많이 나서 모르는 척하느라 오히려 힘들었다.(웃음) 고양이를 좋아하는 직원이 많아 슬랙에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서로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힐링도 한다.


정말 편하게 어울리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면 한화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할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평소에는 편하게 어울리다가도 중요한 업무가 생기면 누구 하나 어긋남 없이 밤을 새워가면서까지 본인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스스로 이 정도면 괜찮은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기도 한다. 샌드스퀘어는 젊은 기업답게 젊음의 열정으로 힘차게 발전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고, 지금까지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따라와주고 있어 정말 고맙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면?
▶ 흔히들 말한다. 창업의 성공 요소 세 가지는 팀, 아이템, 자본이라고. 샌드스퀘어의 자본이나 인프라는 대기업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뛰어난 기술과 주인 의식으로 무장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샌드스퀘어는 세 가지 요소 중 팀과 아이템은 갖추었다. 모자란 자본은 대표이사가 해결할 몫이며 지금까지는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잘 운영해왔다. 처음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한 지 1 6개월 동안, 중간에 암호화폐 시장의 혹한기를 겪으면서도 단 한 명의 정리해고 없이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오히려 필요한 인재는 계속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샌드스퀘어는 우수한 블록체인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자 우수한 게임 개발 인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정부의 과제를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대될 정도로 해외 인지도도 모자라지 않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순 없지만, 좋은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 중에 있다. 샌드스퀘어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블록체인 산업에서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하여라는 why?를 잊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견인하는 기업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홍종호 ㈜샌드스퀘어 대표이사
-순천고등학교
-조선대 무역학과
FLETA 블록체인 프로젝트 총괄이사
㈜샌드스퀘어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한화생명 지점장 3회 (영업관리)
한화그룹 공채 24기 입사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10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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