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마라열풍에 이은 쫄깃함으로 마니아층 사로잡는다…옥수수면 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0.02 17:10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마라탕’ 열풍. 맛이 얼큰하고 자극적이어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중국 음식인 이 마라탕은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매력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마라탕 열풍을 이끌었던 글로벌 대표 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이번에는 쫄깃함으로 마니아층을 사로잡기 위해 ‘옥수수 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옥수수면은 단순 시즌메뉴가 아닌 온-고잉(On-going) 메뉴로 1년 365일 언제나 두끼 셀프바에서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옥수수는 야채와 비교할 때 당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밀, 퀴노아, 쌀과 같은 곡류와 비교하면 칼로리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E가 가득하고 레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잡티 개선에 효과적이라 피부미용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두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옥수수면은 100% 옥수수로 만들어져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떡볶이의 주 재료인 밀가루면은 면이 쉽게 퍼지고, 불기가 쉬우며 양념 등의 소스를 빠르게 흡수한다. 이러한 식감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지만, 보다 꼬들꼬들한 식감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옥수수면이 제격이다. 옥수수면은 꼬들꼬들하지만 그렇다고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그 고소한 옥수수의 맛이 느껴져서 떡볶이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

두끼 관계자는 “항상 고객관점에서 두끼를 애용하시는 분들의 여러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여 ‘두끼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끼 실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옥수수면이 떡볶이의 떠오르는 새로운 식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유행을 선도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두끼는 론칭 4년만에 국내에서 200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떡복이 뷔페 프랜차이즈다. 다양한 튀김이나 소스, 면 등 식재료를 마음껏 무한리필로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30여 개에 달하는 해외 매장도 운영 중에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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