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융복합' 쇼케이스 열린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07 16:10
넌버벌 뮤지컬팀 ‘디스이즈잇’이 오는 10월 16일(수), ‘디스이즈잇&융복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디스이즈잇&융복합’ 뮤지컬은 대사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장르로써 예술과 디지털기술을 결합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이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을 3D애니메이션 레이저, 스트릿 댄스, 비트박스, LED 트론댄스, DJ 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여러 퍼포먼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대상 공연인 만큼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학교를 배경으로 스토리를 진행해 관객의 공감을 자아낸다.

디스이즈잇 측은 "이번 공연은 ‘안산형 청년 경력 레벨업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안산시에서 지원받아 제작한 융복합 컨텐츠를 도입했다"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에서 더 나아가 과학, 3D디자인, 퍼포먼스와 합쳐진 예술로 ‘융합인재교육’이라는 현 교육정책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스이즈잇&융복합’ 공연이 혁신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인 것에서 ‘창의적 발상’ 등으로 확장하여 사람들에게 예술을 또 다른 방식으로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이즈잇’팀은 높은 공연 퀄리티를 인정 받아 2016년 KOPIS공연예술통합전산망 뮤지컬부분 박스오피스 1위, 2018년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방방곡곡 우수공연 선정된 저력있는 팀이다. 2019년 COEX(코엑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미래일자리 박람회’에 안산시와 안산시 대표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추진사업인 ‘제12회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참가팀 170여 개 중 7개 팀을 선발해 지원하는 ‘2020년 연합회 지원사업(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8월 24일에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극장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최하고 청년문화단체 와트(대표 현지훈)가 주관한 ‘넌버벌 가족뮤지컬 디스이즈잇’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재는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 대극장에서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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