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어떤 영화인가...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09 23:18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9일 22시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마녀'의 박훈정 감독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영화에 대해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 감독은 "선하게 태어나거나 악하게 태어난다고 규정지어지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건지, 인간을 능가하는 초월적 존재가 등장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등 여러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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