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누구도 그녀를 대신할 수 없어? 퍼포먼스 여전히 대단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10 01:26

사진: 김연경 SN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캡틴' 김연경에 대해 언급하며 "여전히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그를 대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김연경과 같은 선수가 없을 때 한국은 팀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다.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연경은 "난 국제대회나 해외리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다.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팀원들과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 생인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했으며 현재 엑자시바시 비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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