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육군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 지원접수 진행

예비군 간부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향상 도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14 11:00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예비군 간부의 비상근 복무 제도는 예비군 간부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숙달을 위해 동원지정부대에서 일정기간(월 1~2회) 훈련하는 제도로, 2020년 예비군 간부 모집이 9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이하 비상근 복무자) 신청을 원하는 예비역 간부(하사~소령)은 PC 내에 증명사진을 준비해 인터넷 육군 및 예비군 홈페이지의 예비역 간부 비상근 복무 지원접수 체계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2020년에는 모집부대가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동원자원호송단 외에 민사부대, 군수부대로 확대되었으며, 최종 선발 시 해당부대 주로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 및 참모로 동원지정되어 동원훈련 외에 연간 10여 일의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은 주말 위주로 진행되고, 필요시 평일에도 소집되어 전술훈련, 동원훈련 준비 등의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훈련보상금은 평일 10만원, 휴일 15만원 수준이다.

대한민국 육군 관계자는 “비상근 복무제도는 동원위주 부대가 평시 부족한 간부를 확보해 동원훈련과 각종훈련을 통해 예비군 간부의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전시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예비역 간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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