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방문 특별열차 운행

참가자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특별전 관람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9.10.14 12:29
▲인터렉션 미디어아트 체험전 포스터./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9 아시아문화주간 한·아세안 특별열차와 미디어아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 Asia Culture Center : ACC)과 아시아문화원(이기표 원장, Asia Culture Institute, ACI) 한-아세안센터(이혁 ASEAN-KOREA CENTRE 이하 AKC)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함께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행사를 10월 17일(목) 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는‘아세안의 문화 허브, 빛의 도시에 꽃피다’를 주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이미지를 확산시키고자 한‧아세안 관계를 격상시키기 위한 특별전시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한‧아세안의 미래 공동체와 문화허브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신남방정책을 반영한‘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번영(Porsperity)’ 3P 공동체 정신을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라는 이름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과 함께 아세안 10개국의 공통 문화요소인 물, 빛, 풍등, 패브릭(천) 등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한‧아세안 특별열차로 찾아오는 아세안 국가 300여 명 참석자들과 아세안의 희망과 소망을 상징하는 풍등에 소원을 빌고 행운을 기념하는 하기 위해 수백 개의 풍등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해 한국과 아세안 간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 관람에 이어 ACC 대나무정원에서 네트워킹 리셉션(reception)을 진행한다. ‘함께하는 문화’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한-아세안간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긴밀한 대화를 통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아세안간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키네틱 아트(Kinetic Art)와 미디어 아트(Media Art)를 이용한 융복합 콘텐츠 전시로 ACC 창제작센터와 ㈜사일로 랩(SILO LAB)이 협력해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서 10월 17일(목)부터 11월 17(일)까지 2019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진행된다.

전시관람은 문화창조원 복합1관~4관까지 통합운영권을 발권해 관람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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