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스트로,인스킨(INSQINâ) 기술과 함께 자동차산업의 내일을 디자인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19.10.17 10:16
코베스트로(Covestro)의 인스킨(INSQIN®) 기술 이미지/사진=코베스트로 코리아 제공
‘혁신’이 자동차업계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가운데, 독일계 화학기업 코베스트로(Covestro)는 인스킨(INSQIN®) 기술을 통하여 주요 고객사 OEM협력사들이 차량용 합성피혁의 새로운 기능성 및 최상의 디자인, 스타일과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기차와 공유차 등의 미래차량 및 관련 완성차 업계의 새로운 움직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관련 규제강화,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현재보다 새로운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 및 관련 소재 기술의 중요성이 계속하여 배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스킨 기술은 여러 종류의 섬유코팅(Coated textile) 기술과 신소재를 이용하여 보다 세련된 디자인 및 혁신적 기술을 가능하게 할수 있다. 인스킨(INSQIN®)은 코베스트로의 친환경적인 수분산 폴리우레탄(PU) 기술을 인증하는 등록상표로, 소재(인조가죽)의 신축성, 내구성 등의 주요 물성을 더욱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외관과 질감을 구현 가능케 한다.

코베스트로의 기술과 지원으로 탄생한 태양광 동력 전기자동차 ‘소넨바겐(Sonnenwagen)’은 미래 운송수단에 접목될 혁신적 소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넨바겐의 운전대와 좌석 커버 등에는 고휘도 PU 합성피혁 등의 혁신적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오는 10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레이싱 경연인 2019년 브릿지스톤 국제 태양광자동차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인 플리스틱 박람회인 K2019 에서, 앞서 말한 코베스트로의 혁신적 기술과 소재의 효율적인 생활 및 업무 공간에서의 활용법에 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 성장과 요구에 부응하는 생산 기술

스마트하면서도 친환경적이고 아울러 즐거움, 더 나아가 지속가능성 까지 갖춘 고물성의 자동차 내장재에 대한 인식이 증대됨에 따라, 코베스트로는 혁신소재를 통하여 변화하는 트렌드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첨단 시설에서 생산되는 인스킨(INSQIN®)은 VOC 저감 등 완성차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초박막의 폴리카보네이트 필름(PC Flim), 경질 폴리우레탄 폼(Foam) 등 연비 개선 을 위한 다수의 소재 기술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코베스트로의 글로벌 섬유코팅 총괄 책임자 톨스텐 폴(Torsten Pohl) 박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은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솔루션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가 점차 더 많은 산업분야에 혁신적이고 선두적인 응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또한, “코베스트로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제조사들이 다양한 기술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자동차 내장재 기술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코베스트로의 인스킨 기술을 통해 고객사들이 경쟁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고 덧붙였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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