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임태경, 12월 3~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19.10.22 15:06

뮤지션 임태경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12월 3일(화), 4일(수)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임태경은 풍부한 성량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는 평을 받는다. 임태경은 탁월한 가창력의 명품 보이스를 바탕으로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스위니토드’, ’모차르트’,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베르테르’ 등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최다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임태경 단독 콘서트에서 스페셜 게스트가 만드는 특별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한국은 물론 브로드웨이에서까지 활약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 섬세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도 임태경의 단독콘서트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출동한다.


임태경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가 출연한 다양한 뮤지컬의 넘버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중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 60인조로 이루어진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혼성 중창단인 ‘아르더보이스’가 출연해 ‘Voice of Winter 임태경 콘서트’의 무대를 한층 더 돋보이는 무대로 꾸민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서희태가 지휘로 함께하며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혼성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2019년의 마지막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콘서트를 선사한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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