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피해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가해자는 어디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3 23:14

사진: 실화탐사대 홈페이지 캡처

'실화탐사대'에서 아르바이트 여대생들에게 스폰서를 제안한 가게 사장에 대해 집중보도했다.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던 여대생들에게 '스폰서'를 제안한 가게 사장에 대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연기자를 꿈꾸던 한 여대생에게 VR 게임방의 60대 사장이 접근해 오디션 비용과 차비, 학원비 등을 지원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60대 사장은 끈질긴 스폰서 요구와 성적인 이야기를 했고, 결국 여대생은 일을 그만 두게 됐다.


이후 사장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올리자 유사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장은 이미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6월 부산에서 있었던 기절놀이에 대해서도 집중보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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