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시험관만 7번..‘아이에 대한 간절한 소망’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16:39


사진=김지현 SNS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의 신혼집으로 찾아갔다.

이날 김지현은 결혼 4년차이지만 아이들이 고1, 중2라고 말했다. 그가 재혼한 현재의 남편에게 아이가 있었던 것.

이어 그는 “아들이 둘이 있으니 든든하다”며 “딸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다. 시험관 시술을 7번을 했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또 “의사가 몸은 진짜 건강한데 문제는 나이다. 3. 4년만 빨랐어도 편했을 거라고 얘기하더라. 나이가 많으니까 노력은 한번 해보고 나중에 후회를 안 하려고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며 “막내 하나만 낳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여성의 경우, 40세 이후 자연임신은 5% 정도로 떨어진다. 그 이유는 여성은 평생 사용할 난자를 난소에 일정량 보유한 채 태어나며 이후 지속적으로 고갈돼, 배란되는 난자가 줄고 질적으로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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