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broken, 특유의 가성 창법이 어때서? ‘대표 히트곡 알아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21:15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지윤의 곡 ‘브로큰(Broken)’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2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와 체리블렛 유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라운드에서 가수 박지윤의 곡 ‘브로큰(Broken)’이 출제됐다.


놀토 멤버들은 박지윤 특유의 가성 창법과 흐느끼는 듯한 발음에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멤버들을 오리무중으로 이끈 문제의 정답은 ‘난 울고 싶어 이젠 또 어디서 누구 맘을 빼앗아가며 나를 울게 할까’였다.


한편 1982년생 가수 박지윤은 올해 나이 38세이며 1994년 ‘해태제과’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공룡선생 2기’ 등 꾸준히 아역 활동과 잡지 촬영을 병행했으며 ‘남자 셋 여자 셋’, ‘고스트’, ‘회복’, ‘굿바이 마눌’, ‘닥치고 패밀리’ 등에서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가수로서의 데뷔는 1997년 12월에 1집 ‘Parkjiyoon First’였다. 특유의 개성적인 가성 창법과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의 히트곡으로는 ‘소중한 사랑’, ‘하늘색 꿈’, ‘아무것도 몰라요’, ‘성인식’, ‘할 줄 알어’, ‘미스터리’ 등이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