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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제공 |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일본을 방문했던 결과를 전했다.
이 총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간 일본을 방문해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회담을 가졌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회동 직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방일 결과를 설명드렸다. 아베 총리를 만난 얘기도 당연히 포함됐다"고 짧게 말하고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