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모든 재산 아내 명의로 한 이유는? '아내 생각하면 눈물부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9 01:27

사진: MBC

김정태가 화제인 가운데 김정태가 자신의 무명시절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태는 앞서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가난했던 무명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정태는 "어려운 상황에 신혼생활을 시작한 탓에 부산에서 가장 못 사는 동네에 살았다"며 "공동묘지 바로 옆에 신혼집을 얻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침마다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 모습이 너무 슬프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태는 "힘든 시절을 참아준 것이 고마워서 집, 자동차, 통장 등 모든 재산을 아내의 명의로 했다"며 "아내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김정태는 앞서 '황후의 품격' 출연 예정을 알렸으나 간암 투병에 의해 중도하차하게 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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