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친근했던 그의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다시는 볼 수 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9 02:43

사진: 뉴스1

김주혁 사망 2주기가 다가온 가운데 김주혁의 사망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을 거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국과수는 부검 결과 심근경색일 가능성은 낮으며 사고로 인한 머리뼈 골절이 사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후 블랙박스 등을 정밀 분석했지만 김주혁의 사망원인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고 김무생 씨의 아들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특히 2013년부터 약 2년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구탱이 형'이란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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