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피트니스 '커브스'… 창업 알아보려면?

국내 도입 13년 만에 가맹점 394호점 돌파… 점주 90%가 기존 회원 및 지인 출신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29 09:28
30분 피트니스의 또 다른 이름 ‘커브스’, 회원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간에 독특한 순환운동 프로그램까지 커브스만의 차별화 전략이 낳은 브랜드 성공 신화는 이제 회원들을 넘어 창업 시장에까지 번지고 있다.


외식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커브스는 2006년 한국 상륙 이후 현재까지 전국 가맹점 394호를 돌파하며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매력을 증명해왔다.

커브스 창업의 90%는 기존 회원 및 지인들의 사례. 커브스에 대한 내부 고객들의 ‘확신’과 ‘입소문’이 커브스 창업의 원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커브스는 또 다른 도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내외부 고객들이 커브스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효율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체성분 측정 및 분석 시스템을 강화하는 작업을 지속 개발 중이며, 커브스만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고단백 식이를 활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론칭에 이어 9월 다이어트 도시락 ‘커브스 다이어트 밀( : Meal)’을 출시하며 회원들의 식단 관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커브스코리아 사업본부 장일봉 상무는 “커브스는 이제 단순한 운동하는 곳이라는 상식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건강을 보다 적극적,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복합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브스는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인 창업 정보와 창업자금, 홍보마케팅, 교육 등 지원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커브스 사업개발부서에 문의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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