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금은 장외정치 중, 마지막으로 정치하려 한다"…총선 출마 지역구 어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9 12:53
사진=뉴스1제공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28일 저녁 tbs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하며 "아직 뚜렷하게 정치를 그만두면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으로 치면 지금은 장외정치를 하고 있다"며 "이제 내년에 마지막으로 정치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지만 내년 총선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언급피했다. 

홍 전 대표는 "밀양-창녕 선거구가 되면 창녕 출신은 국회의원 달기가 어렵다"고 말하며 당 안팎에서는 홍 전 대표가 자신의 고향인 경남 창녕군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나오는 얘기에 이와 같이 전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