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모리,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 '선택은 본인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9 23:45

사진: 영상 캡처

폴리아모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폴리아모리는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 비독점 다자 연애라는 뜻으로 두사람 이상을 사랑하지만 파트너를 속이며 양다리를 걸치는 것과는 다른거를 뜻한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한 사연남이 폴리아모리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수 남태현은 폴리아모리에 대해 "내가 마음에 드는 상대가 폴리아모리스트라면 사실 지금 생각으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며 진보적인 형태의 연애의 방법이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남태현은 "1:1 연애가 보편적인 세상에서 한편으로는 오히려 더 어렵고 더 진화된 연애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여러 명과 연애를 하더라도 감정을 분배해야 하니 어려울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없을 것 같다"라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선택을 했으면 그 선택이 맞는 선택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선택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연애는 너의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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