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계속 주목받는 이유? 어떤 글 남겼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0 00:56

사진: 영화 포스터

김나정 아나운서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SNS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여자의 부정적인 측면들만 부각한 영화"라고 평했다.


특히 김나정은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걱정해주고 애교 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 받고 사랑 받는 방법이라고 했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김나정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특히 김나정은 OBS 경인TV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서 '품질보증녀'로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맥심에서 주최하는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출전해 과감한 란제리, 비키니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은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가 어떠한 곳에서 살아왔고,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될까'하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영화"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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