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9개월 前 결혼정보회사서 中下 등급 "재혼이어도 상관었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30 12:06

사진=김건모


김건모가 드디어 미운오리새끼를 탈출한다.

김건모는 지난해 결혼정보회사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당시 김건모는 성기능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이후 김건모는 중하 등급을 받았다.

김건모는 이 같은 결과를 받아들이며 맞선 상대방이 재혼이어도 상관 없었고, 오히려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상담 중 김건모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물었고, 그는 "정말 사랑했던 여자는 1993년 '핑계' 때다. 25년 전이다. 내 진짜 사랑은 그 때다. 가장 사랑했다"고 아련하게 말했다.


한편 김건모는 내년 1월말 30대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