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가을철 산불예방에 전력투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0.30 14:24
철원군은 2019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일) 중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방지 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 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유사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가을철(11.1~12.15) 산불감시와 산불예방, 진화를 위하여 산불유급감시원(9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45명)을 배치하며, 또한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잔가지 파쇄 희망농가를 읍면별로 신청받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활용하여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파쇄작업과 더불어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공동소각도 산불진화차와 산불진화대 원 대기 상태에서 소각할 계획이다.

철원군 녹색성장과장(홍중표)은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유사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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