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주민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건강지표 향상 기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0.30 14:39
양구군보건소(소장 오경희)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신체활동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보건소는 군민 전체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함으로써 지역 건강지표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생애주기별, 생활터전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건강걷기 실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생애주기별, 생활터전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 건강체조교실 45개소 운영, 보건기관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주 7만보 걷고 소확행 누리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등이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초등학교(1~2학년) 돌봄교실 아동들을 대상으로 3~10월의 기간 동안 영양교육 16차례, 신체활동교육 48차례 등을 진행하고, 사전/사후 신체계측 및 건강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교 분석하고 있다.

건강걷기 실천 사업으로 연중 수차례씩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3회(주간 2회, 야간 1회)를 개최해 380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시상식은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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