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촌진흥청 전문가 초빙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0.30 16:35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는 11월 6일(수) 오후 1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론면 섬강하우스작목반(회장 양승모)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정부혁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설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애호박과 관련한 작물 재배, 토양과 비료, 병해충,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 등 4개 분야에 대해 각 전문 기술위원의 심도 있는 교육과 더불어 참석자 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애호박 재배농가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 이어짓기에 의한 토양의 연작 장해 및 PLS 제도 시행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농가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애호박을 생산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애호박 재배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자원과 서부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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