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0.30 16:42

10월 22일(화)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녕 캠페인'은 지자체-자원봉사센터 주도로 다양한 주민 참여를 포괄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구성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243개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평창군의 "모두가 '안녕'하는 자원봉사 도시 평창만들기" 사례는 평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욱화)와 함께 평창군 8개 읍·면을 순회하는 자원봉사 참여의 날 'V-DAY', 매월 1일 실버 봉사단과 함께하는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직접 물품을 만들어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월요일 저녁은 봉사활동 하는 날'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전 연령층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민들의 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와 활동으로 수상함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민-민 협업 기반의 자원봉사를 통해 안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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