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0.30 16:53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기 전 조사구 표본틀을 제공 및 주택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 단위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19년 11월 1일 0시 현재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들의 거처와 가구(91,614가구)로 빈집을 포함하며, 58명의 조사원이 현장방문 및 일부 가구 면접 조사 형태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 4개(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여부, 거처종류)와 특성항목 8개(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물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이며, 기존 종이 조사 방식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응답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며, 통계작성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2019 가구주택지초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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