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결혼 사실 숨겼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0 22:56

사진: KBS

사미자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사미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미자는 1940년 생으로 올해 나이 79세다.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한 사미자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사미자는 앞서 방송된 KBS '1 대 100'에 출연해 성우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사미자는 "당시 성우는 미혼 남녀만 뽑았었는데, 난 결혼 사실을 숨기고 지원했었다"라며 "유부녀라고 밝혀진 뒤,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하게 됐다. 성우는 한 1년 정도밖에 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미자는 "그 뒤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부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 보니 가정주부가 사용하는 모든 물품의 CF 섭외가 들어왔다"며 "또 내가 인물도 받쳐주다 보니, 행주·대걸레·두통약·콜라 등 많은 CF를 찍어 수입이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탤런트 사미자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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