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결방하나? 일주일을 기다려왔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1 02:43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결방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동백꽃 필 무렵' 결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말로 결방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혀있는 동백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황용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효진은 바닷가 시골을 배경으로 어떻게든 평범하게 살아남고자 무덤덤한 척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싱글맘 동백 역을 맡았고, 강하늘은 제대로 '촌놈 매력'을 보여주며 이름 자체를 유행어로 만들어버린 황용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앞서 드라마에 대해 "블록버스터가 많은 환경에 소소한 느낌으로 극적 재미를 살린 작품"이라며 "디테일의 재미가 있고 대사도 예사롭지 않아 전체적으로 울림이 있다. 돈보다도 완성도가 중요하단 걸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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