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못막은 환대의 물결,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31 13:30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 26일 토요일, 서울 환대서포터즈(이하 서울리즈)의 대시민 환대 메시지 전파 활동으로, 홍대 KT&G 상상마당 진행된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 : 호텔 서울리즈’ 가 약 1,500명의 시민에게 환대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서울리즈 5기의 아이디어로 진행된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 : 호텔 서울리즈’는 ‘귀신도 환대받고 천국 가는 호텔서울리즈’를 주제로, 할로윈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관광객에게 밝은 미소로 환대해달라는 의미로 진행되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대 상상마당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입구에서 환대의 문을 열어달라는 의미를 담은 키링과 환대의 여정을 함께 해달라는 의미를 담은 여권 케이스를 받았다. 총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된 부스에서 운영된 정보전달형, 체험형 이벤트를 즐기며 환대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서울리즈만의 환대법을 익히며 환대실천을 담은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환대실천의 의지를 다짐했다.

이외에도 서울리즈의 대시민 환대 메시지 전파 활동에 뜻을 함께한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가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 : 호텔 서울리즈’를 풍성하게 만들며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대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메인 후원사로 나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K뷰티 대표브랜드, 그라펜은 할로윈 분장으로 지친 시민들의 피부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 곳곳에 환대의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섰으며, 헤어아티스트로 구성된 미용고수리더스는 이날 참여한 시민들에게 맞춤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안겨주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에 참여해 환대 의지를 보여준 시민 한 분 한 분이 환대로 가득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리즈와 함께 관광객 환대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울시와 함께 2017년부터 운영하는 ‘서울 환대서포터즈’ 는 지난 3월, 5기의 출범을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학생들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환대 분위기를 전파하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6월 말 발대한 서울리즈 온라인기자단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환대문화를 전파하고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환대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풍성한 사은품이 걸려있는 ‘2019 웰컴서울리즈데이 : 호텔서울리즈’ 의 온라인이벤트 ‘들려줘, 너의 환대 이야기’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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