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첫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속마음 들어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1 00:26

사진: 김유지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3'에 출연중인 김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 김유지 커플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지는 "제가 마음에 안 들어도 방송이라 계속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했다"고 고백했고, 놀란 정준은 "나는 성격이 안 그렇다. 카메라 끄고 얘기하는 성격이지 이미지 생각하고 신경쓰고 못 그런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준은 김유지에게 "첫 만남 때 일 많이 하고 피곤했던 상태였다"라며 "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정준은 앞서 김유지와의 첫 데이트에서도 "난 정말 데이트를 하려고 출연을 한 거다"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고, 김유지는 "솔직하게 말을 해줘서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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