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1일 ‘양구 드럼 치는 사람들’ 정기발표회 개최

저녁 7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1 10:57
양구인문학박물관은 1일 저녁 7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19 양구 드럼 치는 사람들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9개월 동안 초급반을 마친 수강생들과 기존의 1~9기까지의 수강생들을 포함해 총 4년간 수강한 11기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다.

직접 창작한 노래를 공연하는 드럼매니아 팀 등 9개 팀의 공연을 포함해 스페셜 게스트인 YG하늘소리 오카리나 팀과 춘천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이자 ‘양구 드럼 치는 사람들’의 강사인 김민영 연주자의 공연 등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주민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양구 드럼 치는 사람들’ 발표회를 통해 박물관이 실시하고 있는 주민 소양을 위한 각종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규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과 문화예술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양구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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