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법정주소 안착 지원…정부 정책 방향 등 공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1 11:16
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2014에 처음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지번주소를 사용하는 업체에 도로명주소 사용을 권장하고 훼손된 안내시설을 제보하는 등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안착되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도로명주소 업무 성과와 중앙정부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 시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도로명주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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