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오는 8일부터 '심금 라이브' 유튜브 생방송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1 14:32
사진=뉴스1제공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1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유튜브 생방송 '심금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의 성(姓)을 본떠 지은 유튜브 생방송 '심금 라이브' 명칭에는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심 대표가 특정 장소를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는 심 대표의 유튜브채널과 정의당 유튜브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2'가 이미 채널을 통해 보여지고 있고 심 대표 역시 유튜브 생방송에 뛰어들면서 진보진영 유력 인사들의 '라이브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심 대표는 이번 방송을 통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로 인해 돌아선 청년층의 표심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심 대표 측은 "첫 라이브를 진행할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방송 시간도 직장인들의 업무 시간이 끝나는 저녁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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