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유희열 때문에 음악 시작? 무슨 사연인가 봤더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2 02:00

사진: 정준일 인스타그램

정준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준일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정준일은 2011년 1집 앨범 'Lo9ve3r4s'로 데뷔했다.


정준일은 앞서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이 부른 '옆모습'을 듣고 나도 가수해도 되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일은 "유희열 프로그램인 만큼 토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노래 중 '옆모습'이라는 노래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희열은 "근데 이 노래를 진짜 거의 모른다. 왜냐하면 내가 불렀기 때문이다. 괜찮겠냐"고 되물었다. 정준일은 "그래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정도 되는 사람도 음악을 해도 되나?'라는 의심을 가진 적 있다. '옆모습'을 듣는 순간 '나도 할 수 있다'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준일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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