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컬렉션 세일,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LG생활건강 계열사 모아놓은 편집숍’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2 11:50
사진=네이처컬렉션 홈페이지 캡처
‘네이처컬렉션’이 세일에 나섰다.


네이처컬렉션(Nature Collection)은 LG생활건강의 계열사 제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편집숍을 의미한다.

네이처컬렉션은 현재 더페이스샵과 비욘드, 수려한, CNP차앤박화장품 등 약 20개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네이처컬렉션은 국내에 2016년 처음 등장해 2017년 본격 출점을 시작했다. 기존의 ‘더페이스샵’ 매장을 네이처컬렉션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택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네이처컬렉션의 점포 수는 381개에 이른다. 지난해 180여개에서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나머지 더페이스샵 가맹점 역시 협의를 통해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네이처컬렉션의 심볼은 자연의 생명력과 자연의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건강하고 지속적인 아름다움 추구에 대한 사측의 진정성과 굳은 의지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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