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남편의 외모 지적에 스트레스..‘너 배 어떻게 할 거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2 15:45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채영인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사랑받는 아내는 따로 있다’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속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유인영이 남편과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황토 팩을 한 거냐”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MC 최은경이 채영인을 지목하며 “남편이 지적을 돌려서 하는 편인지, 콕 찍어서 해서 외모 스트레스를 주는 편인지”를 물었다.

채영인은 “콕 찍어서 스트레스를 준다”고 대답하며 “‘(남편이) 너 배 어떻게 할 거냐, 튜브 낀 거 같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주사 좀 맞자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부럽다, 해결사가 있네”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채영인은 “저는 아픈 게 싫어서 버티고 버티다가.. 최근에 PT를 끊어서 시작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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